기가애드, 한국완구협회 홍보지원단 활동 본격 개시
기가애드, 한국완구협회 홍보지원단 활동 본격 개시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9.10.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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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 ‘쁘띠야드림걸스’ 공식 온·오프라인 사업부 구축
‘꿈을 갖고 도전하는’ 스토리텔링…대한민국 홍보 지원단 역할
국내 캐릭터·완구 산업발전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기가애드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 공식 온라인 사업부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국내 캐릭터·완구 산업발전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기가애드가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 공식 온라인 사업부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종합홍보마케팅회사 기가애드가 국내 캐릭터·완구 산업발전을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가애드는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구체관절인형을 1차 타킷으로 삼아 최근 쁘띠야 드림걸스 공식 온라인 사업부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마케팅을 본격 시작했다.

기가애드는 쁘띠야드림걸스라는 공식 타이틀을 부여하고 각각의 구체관절인형에게 이름을 붙이고 스토리를 입혀 마치 영혼을 가진 살아있는 친구, 동생 같은 친근함을 더했다.

쁘띠야드림걸스는 인형으로서는 갖지 못했던 각자의 꿈을 갖고 한발 한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한국의 많은 곳을 알리고 홍보하는 대한민국 홍보지원단 역할을 한다.

기가애드가 홍보·마케팅을 시작한 쁘띠야드림걸스는 온라인상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 지하철 광고물 및 옥외대형광고물 등을 통해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드림걸스는 여러 국적을 갖고 있으며 또한 꿈을 꾸는 아이들을 구현해 교육상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뿐 아니라 ‘키덜트’(키즈+어덜트의 준말)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고, 한국 및 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중이다.

기가애드는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초등교육박람회’에서 구체관절인형 쁘띠야드림걸스의 시범판매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기가애드 신민호 본부장(왼쪽)이 9월 한국완구협회로부터 공식 홍보지원단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기가애드)
기가애드 신민호 본부장(왼쪽)이 9월 한국완구협회로부터 공식 홍보지원단 위촉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기가애드)

 

앞서 기가애드는 지난 3월 한국완구협회(KOTA)와 국내 캐릭터·완구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완구협회 회원사에 커뮤니케이션 매체, 영상제작 편집, 광고마케팅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기가애드는 이어 지난 9월 완구협회로부터 공식 홍보지원단 위촉장을 받았다. 기가애드는 완구 및 캐릭터 관련 국내 기업들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가애드는 회원사 및 관련 업체들과 콜라보사업 확대에 나섰으며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완구캐릭터 마케팅기획을 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기가애드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역사 내 광고물 공식 매체사로서 통신 3개사의 IPTV 광고, 엘리베이터 광고, 쇼핑몰, 백화점 광고, 서울지하철 광고, 주요 지역 옥외광고 및 전국 택배 광고 등 차별화된 광고주 맞춤식 광고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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