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타보), 업그레이드형 ‘베이직 트랩’ 유모차 공개
TG(타보), 업그레이드형 ‘베이직 트랩’ 유모차 공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10.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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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핸들링과 가성비로 명성이 높은 유모차 브랜드 TG(타보)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베이직 스텝의 후속 모델 ‘TG(타보) 베이직 트랩 유모차’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TG(타보) 관계자에 따르면 베이직 트랩은 베이직 스텝에서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유모차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게 만들었다.

보다 향상된 핸들링을 위해 기존의 베어링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크롬 메탈형 디자인과 가죽 핸들커버를 적용해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졌다.

또한 더 커지고 높아진 차양은 휴대용 유모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차양 내부 공간이 확보되었으며, 아이 몸을 편히 눕힐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등받이 시트를 기존보다 더 길어지고 세워지게 제작했다.

TG(타보)의 자랑인 버킷형 시트는 더욱 안정적인 시트 구조로 바뀌어 아기들이 오랫동안 타고 있어도 허리와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시트 구조를 완성했다. 여기에 2중 쿠션을 적용한 시트로 더욱 편안하다.

TG(타보)의 관계자는 “베이직 스텝을 사용해주신 고객들의 의견이 2020년 베이직 트랩의 출시에 큰 힘이 되었다”면서 “고객 의견을 반영한 만큼 유모차에 대한 부모와 아기의 니즈를 모은 유모차”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G(타보) 베이직 트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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