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
리안,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9.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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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대한민국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프리미엄 휴대용 유모차인 프라임라이트에 한 번의 터치로 자동으로 접히는 기술을 적용한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을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경량 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버튼 하나만으로 자동으로 접히는 오토폴딩 기술을 접목했다.

오토폴딩은 엄마 혼자 아이를 안고도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 실제로 오토폴딩 실행 시 유모차를 접고 필 때 가해지는 손목의 힘을 12% 감소시켜준다.

또한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은 기존 평균 휴대용유모차 바퀴 크기보다 2cm를 확장한 16cm 와이드 바퀴를 적용해 지면으로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했으며 4바퀴 독립 프리미엄 서스펜션을 적용해 충격 전달을 막아준다. 여기에 짜임새 있는 볼베어링으로 안정감 있게 주행할 수 있다.

이밖에도 휴대용 유모차 가운데 최대 높이인 46cm 하이포지션을 선보인다. 하이포지션 시트는 지면으로부터 오는 열과 흙먼지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리안은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과 GS샵에서 일주일간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전용 유모차 가방과 숄더스트랩, 컵홀더, 유모차 정리함을 증정한다. 또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프라임라이트 오토폴딩 전용 방풍커버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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