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27일 오후 12시 40분부터 60분간 ‘국민 육아용품 특집방송’을 현대홈쇼핑에서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리안은 회전형 디럭스유모차 스핀DX를 선보인다. 스핀DX는 지면으로부터 시트까지 60cm 높이로 높아진 하이 시트와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으로 양대면 전환이 가능한 ‘스핀’ 기능이 특징이다.
유모차에서 요람모드로 변하는 2in1 시트를 적용해 간편한 등받이 조절만으로 신생아 요람부터 유모차까지 하나의 시트로 두 가지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리안은 이번 방송에서 스핀DX를 3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동시에 스핀DX를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 휴대용 유모차 ‘골프’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풋머프, 이너시트, 컵홀더, 방풍커버(포토후기 작성 고객) 등 총 4종 사은품까지 준비했다.
조이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스핀360 회전형 카시트를 3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스핀360은 유럽의 안전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전방 장착보다 5배 안전한 후방 장착테스트를 일반적인 기준인 13kg이 아닌 18kg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특화된 원터치 스핀 기능으로 각도에 상관없이 부드러운 회전이 가능하다.
방송을 통해 조이 스핀360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카시트 쿨시트와 숄더벨트 커버, 후방거울(포토후기 작성 고객) 3종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민 육아육품 스핀DX와 스핀360을 세트는 3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방송은 리안 스핀 DX를 처음 공개하는 방송이자 매번 완판을 기록하며 국민 카시트로 떠오른 스핀360을 선보이는 방송인만큼 최대 사은품으로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