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애드, 한국완구협회 공식 홍보지원단으로 위촉
기가애드, 한국완구협회 공식 홍보지원단으로 위촉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9.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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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구·캐릭터 업체와 콜라보 통해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획
구체관절인형 ‘쁘띠야 드림걸스’로 국내외 유아동·키덜트 공략
기가애드 신민호 마케팅본부장(사진 왼쪽)과 이병우 한국완구협회장이 홍보지원단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기가애드)
기가애드 신민호 마케팅본부장(사진 왼쪽)과 이병우 한국완구협회장이 홍보지원단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기가애드)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종합마케팅회사 기가애드는 한국완구협회(KOTA)로부터 공식 홍보지원단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기가애드는 공식 홍보지원단으로서 완구 및 캐릭터 관련 국내 기업들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및 전세계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회원사 및 관련 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사업 확대에 나섰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완구캐릭터 마케팅기획을 시작한다.

1차 타깃으로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고 있는 구체관절인형을 선정하고, ‘쁘띠야 드림걸스’ 공식 온라인 사업부를 구축하여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한다.

기가애드는 ‘쁘띠야 드림걸스’라는 공식 타이틀 아래, 구체관절 인형들에게 캐릭터와 스토리를 부여하여 아이들의 친구, 동생같은 이미지와 함께 인형으로는 가지지 못했던 각자의 꿈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의 많은 곳을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지원단 역할을 하는 등 온라인상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 지하철 광고물 및 옥외대형광고물 등을 통해서 홍보하여, 아이들뿐만 아니라 키덜트 등을 겨냥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기가애드와 한국완구협회는 국내 캐릭터·완구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기가애드는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에 커뮤니케이션 매체, 영상제작 편집, 광고마케팅 컨설팅 등을 적극 지원하고 정기적 별도 제안을 통해 사업 활성화를 이끌어 궁극적으로 협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기가애드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역사 내 광고물 공식 매체사로 서울지하철 광고, 통신 3개사의 IPTV 광고, 엘리베이터 광고, 쇼핑몰·백화점 광고, 주요 지역 옥외광고 및 전국 택배 광고 등 광고주 맞춤식 광고마케팅을 진행하는 마케팅광고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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