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디자인의 플리스 집업, ‘우먼 퍼피 플리스(NBWOMEN PUFFY FLEECE)’를 출시했다.

우먼 퍼피 플리스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따뜻한 컬러감으로 간절기부터 추운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다.

특히 리버서블(양면 착용)이 가능한 플리스 집업으로 보온성은 물론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 외피 재킷은 심플한 디자인과 소재로 가벼운 야외활동 시 바람막이로 활용할 수 있다.

루즈핏 디자인으로 엉덩이가 살짝 덮이는 넉넉한 기장감으로 레깅스나 슬림팬츠와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운동 전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브라운과 핑크 등 따뜻한 컬러에 부드러운 터치감의 플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사이드 포켓이 달려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뉴발란스 우먼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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