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이 2019 F/W 시즌을 맞아 양말신발과 경량패딩, 스노우빕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양말신발은 양말을 착용한 듯 편안하면서도 무게감을 최소화했다. 6~12개월 영유아의 외출용 신발 및 걸음마 신발로 적격이다.
킨더스펠만의 독창적인 3D 기술력으로 어린 아이들의 서툰 걸음걸이에도 편안함을 준다. 밑창 부분은 고무 소재로 제작해 유연성이 뛰어나며 유아 치발기에 사용되는 TPE 고무를 사용했다.
킨더스펠 경량패딩점퍼는 위트있는 와펜 디자인과 소프트한 컬러 구성으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유용하다.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이너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허리까지 오는 기장에 100%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115g의 무게로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스노우빕은 스냅단추를 부착해 착용이 간편하며 침받이, 턱받이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털 안감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보온성을 지녀 일교차가 큰 간절기 체온유지에 탁월하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