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쁘띠엘린의 덴마크 감성 디자인 브랜드 릴헤븐이 2019 FW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19 FW 시즌 릴헤븐은 지난 겨울 사랑 받은 후라이스 내의 라인업을 총 6종으로 추가 확대한다. 이어 보온성 높은 6종의 양면내의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릴헤븐이 전개하는 이번 시즌 내의류는 ‘마이 드림(My Dream)’이라는 테마 아래 아이들이 선호하는 캐릭터와 패턴을 릴헤븐 고유의 덴마크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일부 제품에 아이 성장에 맞춰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길이감 있는 디자인을 반영했다.
또한 릴헤븐은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인 레깅스를 베이직 컬러 중심으로 라인업을 전개한다. 기모와 밍크 등 포근한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가진 소재를 반영해 보온력을 유지했다. FW 시즌 인기 아이템인 제깅스 또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베이직 목양말과 디자인 양말 등 다채로운 양말 라인업도 선보인다. 오는 9월 20일에는 한겨울에도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보온 티셔츠와 타이즈 4종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19 FW 시즌 릴헤븐 신제품은 전국 쁘띠엘린 매장 또는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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