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푸드케어가 전라남도 광주 롯데백화점에 이유식카페 12호점을 오픈했다.
국내 최초 유리병 이유식 업체로 알려진 푸드케어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아기 월령에 따라 단계를 세분화하여 당일 생산,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 신선한 이유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에서 이유식카페를 운영하여 아기와 함께 외출한 엄마들이 아기에게 신선한 이유식을 먹이며 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푸드케어 이유식카페 광주점은 외출 시에 아기 밥을 챙기지 않아도 매장에서 구매 후, 바로 먹일 수 있도록 매장이 구성되어 있다.
푸드케어는 이번 광주 롯데백화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정기배송 주문 시 최대 4일 연장 지급하는 더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광주점에서 이벤트 기간 동안 최근 론칭한 푸드케어 유기농 라이스바도 직접 시식이 가능하다.
더불어 이유식&유아식(밥·국·반찬) 모든 단계를 10병에 30,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개인 SNS에 푸드케어 이유식카페 광주점을 홍보하면 체험팩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푸드케어는 지난해 3월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일산, 잠실, 분당, 수원, 구로, 관악, 기흥, 노원, 대구, 송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에 입점했으며, 오는 8월 말에는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9월 말 부산 동래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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