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마무니아', 굿네이버스와 이웃사랑 실천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마무니아', 굿네이버스와 이웃사랑 실천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8.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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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마무니아(Mamunia)는 폴란드어로 '엄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엄마라는 의미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마무니아'가 올들어 굿네이버스와 함께 선행의 손길을 넓혀가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마무니아는 브랜드 런칭 이후 수년 동안 꾸준히 이웃을 돌아보며 아낌없이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마무니아는 아토피세제로 많이 알려진 만큼 뛰어난 성능은 물론 어머니의 마음으로 고객들을 친절히 응대하고 있어 고정 고객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다.

최근들어 세계적인 커피브랜드인 블루보틀커피에서 세탁세제, 주방세제, 청소세제로도 마무니아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무니아의 제품은 아기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게 천연성분의 특허원료와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다. 

주요 제품에는 ▲아기세탁세제인 유아액체세제, 유아섬유유연제 ▲아기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액체세제 가족형, 일반섬유유연제 가족형 ▲여성속옷, 수유브라, 생리혈 등을 지우기에 좋은 여성속옷세제 ▲고급산후조리원 외에도 주부들이 많이 찾는 젖병세정제와 주방세제(1종세척제) 등이 세제라인으로 있고, ▲섬유항수, 섬유탈취제, 방향제, 새집증후군, 새차증후군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패브릭&홈리프레셔(편백나무, 히노끼, 아쿠아, 그린티버가못, 화이트머스크)가 있다.

사진제공=마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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