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플랫폼 와이프펀딩, 엠티덴트테크 및 제주둘레국수와 업무 협약
P2P 금융플랫폼 와이프펀딩, 엠티덴트테크 및 제주둘레국수와 업무 협약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8.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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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프랜차이즈 및 창업대출전문 금융플랫폼 와이프펀딩은 지난 7일 ㈜엠티덴트테크, 제주둘레국수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앤리치, ㈜하드투포겟공간과 업무 협약을 맺은데 이어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와이프펀딩은 ‘가장 믿을 수 있는 평생의 동반자, 와이프같은 금융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P2P 금융 플랫폼이다.

와이프펀딩은 투자자와의 신뢰를 위해 대출에 앞서 서류심사, 현장실사, 성장 가능성 등을 꼼꼼히 검증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체 관리 전문팀을 운영해 만약의 연체를 대비한 리스크를 처리하고 전담 CS팀 운영으로 고객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동투자의 경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자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장기적인 상품개발 플랜을 통해 담보가 확실한 부동산 PF 및 빅데이터 기반 AI(인공지능) 자동투자 및  ISO 9001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엠티덴트테크와 제주둘레국수의 예비창업자, 창업자, 기존 가맹점주는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창업비용이 커 대출 수요가 많은 편이다.  와이프펀딩은 이러한 자금수요를 개인의 투자금을 모아 소상공인에게 연결해주므로 안정적이고 빠른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엠티덴트테크는 2001년 설립한 자동차 외형복원 전문 프랜차이즈으로 전국 80여 개의 지점에 ‘매직터치’ 브랜드를 운영한다.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허와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2018년에 설립한 제주둘레국수는 전국에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제주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P2P를 이용해 대출할 경우 제2금융권 대비 낮은 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의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자는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10%대의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여겨진다.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자금, 직영점개설자금, 일반가맹점 창업자금 지원 등이 P2P 금융을 통해 조달이 가능하다.

와이프펀딩 관계자는 “와이프펀딩의 안정성에 대한 확신을 주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의 자산을 지켜주기 위한 2중 보안 시스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와이프펀딩은 기존 P2P회사에서 실행하지 않은 더 튼튼한 보안시스템을 운영하는데, 보이스 피싱 및 해킹 등의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전인증 계좌로만 예치금 충전이 가능해 투자자들은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와이프펀딩은 지난 5일 부동산 담보 대출에 투자하는 4호 상품을 내놓은 상태이다.

8개월의 투자 기간 동안 연 13%의 수익률을 보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선 투자 상품들이 조기 마감한 전례가 있어 이번 상품 또한 단기간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와이프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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