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만,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숍 29cm 입점
우화만,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숍 29cm 입점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8.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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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뷰티 스타트업 굿즈컴퍼니의 뷰티 커머스 플랫폼 ‘우화만’의 제품들을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우화만(우리같이 화장품 만들어 볼래?)은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극 받아들여 화장품으로 만드는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카카오메이커스(kakaomakers)차 완판에 이어 3차 판매 진행 중인 인플라이트 릴렉싱 마스크팩, 13년차 네일아티스트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네일어라모드 핸드크림, 패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마더파더타월 등 우화만의 개성있는 뷰티 제품들을 오는 수요입점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29cm 입점을 기념해 7일 단 하루 전 품목 29%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우화만 제품은 만든이의 스토리가 마케팅 자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제품들이 계속해서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우화만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우화만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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