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28일 ‘평화의 물결 속으로' 폐막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28일 ‘평화의 물결 속으로' 폐막
  • 윤광제 기자
  • 승인 2019.07.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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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194개국에 난민 선수도 참가…역대 최대 규모 ‘지구촌 수영축제’
아시아에서 세번째 개최…세계적 스타들 대거 출전한 ‘올림픽 전초전’

 

7월 12일~28일 17일간 전남 광주시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멋진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7월 12일~28일 17일간 전남 광주시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멋진 호흡을 맞추며 경기를 치르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윤광제 기자]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17일간의 환희와 감동을 남기고 28일 폐막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개막을 1년여 앞두고 열린 올해 광주수영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초선 성격을 띠고 있어서 세계적인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특히 다이빙, 오픈워터 수영, 경영 단체전 등 일부 종목에는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197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다. 우리나라에 이 대회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후쿠오카(2001년), 중국 상하이(2011년)에 이어 광주가 세 번째다

이번 광주대회는 난민팀도 참여하는 등 세계최대 규모로 열렸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194개국에서 2538명의 선수가 참가 등록했다.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의 184개국·2400여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최초로 만들어진 ‘난민팀’(Refugee Olympic Team·ROT)의 일원으로 출전했던 시리아 출신의 남녀 경영 선수 라미 아니스, 유스라 마르디니가 ‘국제수영연맹 독립 선수’(Independant FINA Athletes·IFA)로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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