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 미래에셋생명, 엄마까지 보장하며 보험료 낮춘 어린이 보험 '위대한 탄생'
[금융특집] 미래에셋생명, 엄마까지 보장하며 보험료 낮춘 어린이 보험 '위대한 탄생'
  • 정준범 전문기자
  • 승인 2019.07.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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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물론 산모 보장 강화, 가입 연령도 47세까지
저해지환급형 구조로 보험료 부담 줄여
25개 특약으로 패키지 보장에서 벗어나 맞춤 설계 가능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자녀의 출생부터 성장단계별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게 되며, 이러한 우연한 사고나 질병에 사전 대비하지 않았을 경우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베이비타임즈에서는 생명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특집을 통해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상품을소개하는 특집을 마련했다. 

[어린이보험특집] ①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위대한 탄생 

○ 아이부터 엄마까지 모두 보장하며 보험료는 낮춰

미래에셋생명의 ‘미래에셋생명 어린이보험 위대한 탄생’이 태아는 물론 산모까지 보장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임신 기간 산모에 대한 실손보장을 강화하고, 주보험에 저해지환급형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또, 총 25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 아이는 물론 산모 보장 강화, 가입 연령도 47세까지

이 상품은 높아진 출산 연령을 반영해 임신 기간 산모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임신질환실손입원의료비 특약을 통해 유산, 출산 및 산후기 부종, 단백뇨 및 고혈압성 장애, 산후기 관련 합병증 등 산모들이 겪을 수 있는 임신질환(통상분만 제외)으로 인하여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 경우 입원의료비를 실손 보장한다.

35세 고령임신 분포가 30%를 넘어서는 세태를 반영해 가입 나이도 최대 47세까지 늘려 보다 넓은 연령층의 산모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저해지환급형 구조로 보험료 부담 줄여

또한, 100세 만기의 저해지환급 구조를 도입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장기 유지를 돕는다. 저해지환급형 선택 시, 납입 기간 이내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을 표준형의 30%로 낮춰 동일한 담보를 제공하면서 보험료는 최대 28%까지 낮췄다. 보험을 끝까지 유지할수록 고객에게 더욱 유리하게 구성해 장기 유지를 이끌고, 생애 설계라는 어린이보험의 본질을 살렸다.

○ 25개 특약으로 패키지 보장에서 벗어나 맞춤 설계 가능

이 상품은 주계약인 암보장 외에 총 25개의 다양한 특약으로 상황에 맞춰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다. 주계약은 필수 보장인 암 진단비로 가입해 5천만원까지 보장하고, 그 외의 보장은 특약으로 구성해 종래의 패키지 형태에서 벗어나 상황과 가격에 맞춰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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