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키즈 슈즈는 뭐가 다를까?… 토박스, 5일까지 해외 슈즈 행사
세계적인 키즈 슈즈는 뭐가 다를까?… 토박스, 5일까지 해외 슈즈 행사
  • 송지나
  • 승인 2014.05.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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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의 젤리슈즈 '미니멜리사' 사진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해외 프리미엄 슈즈 특별 팝업스토어를 연다.

토박스 팝업스토어에서는 탐스와 씨엔타, 미니멜리사, 주벅 등 해외 헐리우드 스타와 셀러브리티 2세들이 신는 프리미엄 브랜드 외에도 몬스터쿠키, 플라잉독, 씨루 등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일명 향기 나는 스니커즈로 유명한 스페인 브랜드 씨엔타는 ‘Made in Green’을 모토로 신발마다 고유의 향과 면, 울, 고무 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이 장시간 야외활동을 해도 청량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씨엔타 슈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커플슈즈로 신을 수 있어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젤리슈즈 브랜드 미니멜리사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여자 아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가 즐겨 신어 유명해졌다.

또 매 시즌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를 시작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들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토박스는 이번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머그컵 및 미니멜리사 키링 등의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문의 070-8807-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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