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레이, "아빠의 사랑이 만든 편안한 아기띠"
에그레이, "아빠의 사랑이 만든 편안한 아기띠"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06.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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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무게분산 아기띠, 어깨 부담 완화 노력
27일 마포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K클래스를 찾은 예비맘들이 에그레이 아기띠 부스를 찾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27일 마포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K클래스를 찾은 예비맘들이 에그레이 아기띠 부스를 찾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냈다.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27일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힙시트 아기띠 브랜드 에그레이가 참여했다. 이날 에그레이는 아기 이동 용품을 찾던 예비맘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아빠의 사랑을 듬뿍 담아 만든 에그레이 아기띠는 한국아기띠연구소(KCL)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무게분산 아기띠다.

어깨끈 수평 무게 분산 기능을 통해 어깨통증 감소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아기띠가 기울지 않도록 설계해 엄마·아빠·아기 모두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디자인들은 모두 특허청으로부터 디자인 특허를 받은 기능이다.

에그레이 아기띠는 한국아기띠연구소에서 개발한 최초 무게분산 아기띠다.
에그레이 아기띠는 한국아기띠연구소에서 개발한 최초 무게분산 아기띠다.

에그레이 아기띠는 가벼운 오염은 물티슈로 쉽게 닦아낼 수 있는 최고급 멜란지원단을 사용했으며, 세탁을 해도 쿠션감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중압축폼을 활용했다. 특히 연약한 아기 피부가 다치지 않도록 논슬립 패드를 사용하는 등 아기를 위한 세심한 배려 노력에 정성을 기울였다.

이날 에그레이 아기띠를 직접 시착해 본 한 예비맘은 “‘엄마가 편안해야 아기도 편안하다’는 제품 설명의 일부가 매우 와 닿는다”며 “확실히 어깨로 오는 무게 부담이 덜해 편한 느낌이었다”고 착용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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