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반, 디테일의 차이가 만든 ‘혁신 명품 속옷’
라쉬반, 디테일의 차이가 만든 ‘혁신 명품 속옷’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06.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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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소재 섬유, 탁월한 흡습성·부드러운 촉감
제5회 K클래스에 참여한 라쉬반이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5회 K클래스에 참여한 라쉬반이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했다.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남자 기능성 속옷 브랜드 라쉬반이 27일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참여해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라쉬반은 H분리 형태, 3D 입체 스타일로 만든 남성 혁신 속옷이다. 이 기능은 신체 부위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줘 남성들의 정자 보호에 효과적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 16개국에 특허로 등록도 완료한 상태다.

제품설명을 들은 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예비맘들의 모습.
제품설명을 들은 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예비맘들의 모습.

남성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라쉬반은 ‘작은 디테일의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끊임없는 품질 연구를 반복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라쉬반의 소재인 텐셀(Tencel)은 나무를 원료로 만든 섬유여서 환경 친화적이다. 이 소재는 면보다 흡습성이 뛰어나고 실크보다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라쉬반은 이날 행사 전시를 통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비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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