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리병 이유식 브랜드 푸드케어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푸드케어 이유식은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유리용기에 이유식을 담아 매일매일 신선한 이유식을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정기배송 업체이다.
이번 베키 베이비페어에서 푸드케어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푸드케어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푸드케어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가입 내용을 보여주기만 하면 원하는 단계의 이유식 1병을 즉시 제공한다.
또한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이유식 구매 시, 단계에 상관없이 3병 10,000원, 10병 30,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단품 구매가 가능하며, 정기배송 신청 시에는 6회차(12일치)의 경우 1일 연장, 9회차(18일치) 2일 연장, 12회차(24일치) 3일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해 보다 낮은 가격에 배송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대구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푸드케어 이유식카페에서도 박람회 기간 동안 동일하게 진행된다.
한편, ‘프리미엄 베키’라는 이름으로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임신·출산용품과 유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오픈 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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