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웅씨, 베이비타임즈 발전위원회 위원장 위촉
문재웅씨, 베이비타임즈 발전위원회 위원장 위촉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9.06.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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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신 베이비타임즈 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베이비타임즈 본사에서 문재웅 베이비타임즈 발전위원회 위원장 겸 대외협력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계신 베이비타임즈 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베이비타임즈 본사에서 문재웅 베이비타임즈 발전위원회 위원장 겸 대외협력고문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여성종합경제신문 베이비타임즈는 17일 문재웅 한국사회안전범죄정보학회 4차산업융합위원장을 베이비타임즈 발전위원회 위원장 겸 대외협력고문으로 위촉했다.

문재웅 베이비타임즈 발전위원회 위원장 겸 대외협력고문은 현재 사이버작전사령부 사이버보안 자문위원, 육군본부 정보화발전 자문위원을 맡아 국가 및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문재웅 위원장은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 위원, (사)한국SW·ICT총연합회 공동상임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수석부회장, 문재인 대통령후보 과학기술특보를 역임했다.

문 위원장은 “철저한 정보보호로 사이버 세상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중독’ 질병코드 권고와 관련해 게임업체들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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