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배달이유식 업체 푸드케어가 13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제니스뷔페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K클래스에 참여했다.
이날 푸드케어는 케이클래스 현장에 설치된 자사 부스를 통해 다양한 맛의 유리병 이유식을 소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푸드케어는 ‘우리 아기에게 먹인다’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유리용기에 포장된 가정식 대체 HMR(Home Meal Replacement) 이유식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또한 신선한 이유식을 외출 시에도 구매 후 바로 먹일 수 있도록 각 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 유아층에 이유식카페를 입점,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푸드케어의 품질과 브랜드 특성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지난 4월에는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의 이유식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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