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리안스핀LX, 현대홈쇼핑서 29일 앵콜 판매
유모차 리안스핀LX, 현대홈쇼핑서 29일 앵콜 판매
  • 송지나
  • 승인 2014.04.27 18: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9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리안LX 유모차를 구매하면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유모차 브랜드 리안이 리안스핀LX 유모차를 29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한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방송 이후 본사로 앵콜방송 일정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품구성, 사은품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까지 문의하는 분들도 있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좀 더 편안한 외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례적으로 한 번 더 현대홈쇼핑 방송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판매 방송에서는 리안스핀LX 유모차를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리안스핀LX 유모차와 조이스테이지스2 카시트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세트구성도 준비했다.

리안스핀LX 구매고객에게는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다용도수납함, 바퀴커버 등 27만원 상당의 유모차 악세서리 6종을 증정한다.

유모차와 카시트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는 기본 사은품에 13만원 상당의 통풍쿨시트, 후방 아기인형거울, 아기용품 6종 세트를 추가로 증정해 총 4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현대홈쇼핑 방송당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의 아기침대 세나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당일 판매하는 리안스핀LX 유모차는 고가의 해외유모차를 제치고 ‘소비자 시민모임 국제소비자 테스트 기구(ICRT) 만족등급’을 획득하고 ‘2013, 2014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리안스핀LX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유모차로 시트를 분리하지 않고도  프레임이 360도 회전이 돼 양대면 전환이 가능하다.

또 작은 흔들림에도 민감한 신생아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흔들림이 적으며 바퀴가 충격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버클 조작만으로 요람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아기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고 시트 안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실용적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