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투자권유대행인의 자격시험 교육 지원
타사 1년 이상 활동한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10만원 지원
타사 1년 이상 활동한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10만원 지원
[베이비타임즈=정준범 전문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투자권유대행인은 약 2천여명 수준으로,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에게도 교육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추가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예비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자격시험 대비 온라인 교육’을 지원한다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격시험을 위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와 교재를 제공하며, 시험 합격 후 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등록하면 수강료를 전액 환급해 준다.
금융교육전문기관 이패스코리아의 한국투자증권 전용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신규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한 시험 응시료와 협회 등록교육비 지급, 보증보험료와 명함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타사 투자권유대행인으로 1년 이상 활동한 신규 계약자에게는 선착순 100명까지 특별활동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투자권유대행인 교육 지원 및 제도 등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프라임고객부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베이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