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VIETBABY 2019’ 참가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VIETBABY 2019’ 참가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5.3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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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 첫 참가…현지 호응도 높아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가  ‘제7회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VIETBABY)’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베이비타임즈)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가 ‘제7회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VIETBABY)’에 참가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국내 엄마들에게 ‘도톰한 물티슈’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가 코엑스와 세계전람 주최로 30일부터 6월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전시장(SECC)에서 진행되는 ‘제7회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VIETBABY)’에 참가했다.

블루나는 이번이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 첫 참가임에도, 부드럽고 도톰한 소재와 좋은 성분으로 현지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 전문 브랜드 제이웨이브가 블루나의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두 담당하는 일원화 방식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블루나 자체 아기피부 안심연구소가 있어 제품 론칭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제품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제7회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의 블루나 부스를 찾은 한 현지 관람객이 블루나 물티슈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베이비타임즈)
제7회 베트남 국제베이비&키즈페어의 블루나 부스를 찾은 한 현지 관람객이 블루나 물티슈를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베이비타임즈)

블루나가 베트남 베이비페어에서 소개하고 있는 ‘블루나 카밍’과 ‘블루나 스무딩’은 ‘JEFFIC인증’을 받은 제주인증원료와 ‘COSMOS인증’을 받은 4가지 추출물을 사용해 만든 고품격 아기물티슈이다.

UV살균 7단계 정수시스템으로 미생물과 이물질을 제거한 순수한 정제수를 사용했으며, 향을 첨가하지 않았다.

제이웨이브 관계자는 “블루나 프리미엄 물티슈는 차별화 된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고자 제조설비와 생산관리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며 “최첨단 장비와 최고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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