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랑, 영유아식으로 ‘엄마 마음’ 사로잡는다
국사랑, 영유아식으로 ‘엄마 마음’ 사로잡는다
  • 김복만 기자
  • 승인 2019.05.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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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랑이 출시한 영유아식.
국사랑이 출시한 영유아식.

[베이비타임즈=김복만 기자] 국사랑이 최근 2세~5세 아이들을 위한 믿고 먹을 수 있는 영유아식 라인을 출시했다.

국사랑은 기존에도 30여 가지의 천연재료와 염도계로 측정한 저염식 식단을 고수했다. 건강한 재료가 곧 맛을 결정한다는 신념의 국사랑은 믿을 수 있는 영유아식을 지향하고 있다.

2살부터 5살까지 어린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채소와 고기를 잘게 잘라 슬로우푸드로 출시된 영유아식 라인 역시 모두 저염식을 기본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HACCP인증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더욱 건강과 위생에 신경썼다. 특히 아이들의 먹거리에 예민할 수 있는 주부들을 안심시키고 믿을 수 있는 바른 먹거리 제공에 중점을 맞췄다.

국사랑 관계자는 “아기들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을 만들기 위해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연화식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직접 혹은 배달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사랑은 패킹된 국과 반찬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품질 좋은 국, 반찬이라는 점에다 최근에는 배달서비스까지 시행하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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