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화장품 ‘셀비쥬’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정화 발탁
오감만족 화장품 ‘셀비쥬’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정화 발탁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5.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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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비쥬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정화를 발탁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화는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자백’에서 카리스마 있는 로비스트 ‘제니 송’ 역으로 깜짝 등장해 존재감을 빛낸 바 있다.

셀비쥬는 탄력크림, 수분크림, 보습크림, 미백에센스, 비타민앰플, 안티에이징 라인, 주름개선 라인 등 피부 타입에 맞게 맞춤 케어가 가능한 기초화장품 라인으로 제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셀비쥬에 따르면 김정화의 반전매력과 셀비쥬의 효과가 시너지를 내며 SNS와 블로그에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 사이에서 탄력감, 미백감, 수분감, 주름개선, 모공관리 등을 모두 만족 시켜주는 ‘오감만족 화장품’으로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셀비쥬 관계자는 “피부과를 가는 것만큼 피부에 좋은 것은 바로 꾸준한 홈케어”라며 “주름개선과 항산화 기능을 갖춘 셀비쥬로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셀비쥬는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 세트상품에 대한 할인을 진행 중이며, 피부타입에 따른 김정화의 추천 제품 또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우 김정화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의 23일 방송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에 출연한다.

해피투게더 4는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을 게스트로 초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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