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남자 기능성 속옷 브랜드 라쉬반이 18일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참여해 엄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라쉬반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케이클래스 현장에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속옷을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했다.
라쉬반 속옷은 세계 16개국에 특허를 등록한 H분리 형태의 3D 입체 스타일로 신체 부위 온도를 낮추데 도움을 줘 남성들의 정자 보호에 효과적인 속옷이라고 알려져 있다.
라쉬반은 2015년부터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구단과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해왔으며, 지난달에도 ‘레알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제너레이션 뉴 2019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라쉬반을 받은 한 예비맘은 “남편이 평소에 라쉬반 속옷에 관심을 갖고 한 번 입어보고 싶어 했는데, 이번에 선물로 받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하는 케이클래스는 청춘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을 통한 예비부부교실, 예비부모교실, 임신육아교실, 어린이경제교실, 청소년경제교실 등 전 세대 종합 프리미엄 강좌이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신육아교실로써 수원베이비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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