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배달이유식 업체 푸드케어가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참여해 예비맘들의 관심 속에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날 푸드케어는 케이클래스 행사에 설치된 자사 부스를 통해 대표 상품인 유리병 이유식을 소개하고,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에 케이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친환경적인 유리병 패지키와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엄마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푸드케어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유리용기에 포장된 가정식 대체 HMR(Home Meal Replacement) 이유식을 개발했다. 이후 ‘우리 아기에게 먹인다’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생산 당일 출고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신선한 이유식을 배달하고 있다.
또한 신선한 이유식을 외출 시에도 구매 후 바로 먹일 수 있도록 각 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 유아층에 이유식카페를 입점, 운영하고 있다. 이유식카페는 현재 10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최근에는 수도권 매장 외에도 대구점을 오픈하면서 지역을 점차 확장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의 이유식 부문에서 이유식 업체 5곳 중 1위에 뽑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케이클래스는 청춘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을 통한 예비부부교실, 예비부모교실, 임신육아교실, 어린이경제교실, 청소년경제교실 등 전 세대 종합 프리미엄 강좌이다. 이날 열린 행사는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하는 임신육아교실로써 수원베이비엑스포 현장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