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타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급 유모차 ‘레보 프라임’ 선보인다
TG(타보),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급 유모차 ‘레보 프라임’ 선보인다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5.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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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가성비 최강 유모차’ TG(타보)에서 신상 유모차를 선보인다.

저 중심 설계에 기초한 안정적인 핸들링으로 인기가 높은 타보 베이직 스텝, 가볍지만 안정감 있는 타보 셀라 등의 유모차를 출시하여 육아하는 엄마, 아빠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TG(타보)가 신상품 ‘타보 레보 프라임’을 오는 6월 출시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신상품 ‘타보 레보 프라임’은 기존 TG(타보)에서 인기를 끌고 있던 절충형 디럭스급 유모차 ‘타보 레볼루션’의 발전된 형태로 레볼루션 유모차의 뛰어난 핸들링, 마주보기 상태에서도 가능한 폴딩과 수납이 편리한 슬림한 사이즈, 동급 대비 가장 낮은 수준의 무게 등 기존의 장점을 살렸다. 그러면서도 고급화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채택하고도 동급 모델들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현명한 소비습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TG(타보)는 '타보 레보 프라임'에 이은 또 다른 신상 휴대용 유모차를 6월 중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TG(타보)는 신상품의 론칭에 맞춰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TG(타보)의 신상 유모차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TG(타보) 관계자는 “TG(타보)의 상품들은 이미 시장 내에서 고객들이 요청한 아쉬운 점들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커 온 만큼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연구와 고민 끝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신제품인 레보 프라임은 TG(타보)의 신념이 담겨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성원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상품 '타보 레보 프라임'  사진제공=TG(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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