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환타’, 전소미∙이대휘 ‘1인 1환타’ 광고 영상 선봬
코카콜라 ‘환타’, 전소미∙이대휘 ‘1인 1환타’ 광고 영상 선봬
  • 주연 기자
  • 승인 2019.05.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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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표정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우정 댄스로 ‘환타 본능’ 어필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전소미∙이대휘를 모델로 ‘절친 이라도 나누고 싶지 않은 상큼함, 1인 1환타’ 컨셉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볼링장을 배경으로 전소미와 이대휘가 본능적으로 끌리는 환타 본능의 상큼함을 그려내고, 함께 마실 때 더욱 즐겁고 짜릿한 환타의 매력을 표현했다.

영상은 전소미와 이대휘가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오렌지와 파인애플 색상의 옷을 입은 두 모델이 일상에서 본능적으로 자꾸만 끌리는 환타의 상큼한 매력을 밝게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두 모델의 절친 케미를 자랑하는 광고 영상 속 우정 댄스는 신나는 멜로디에 생기발랄한 표정과 손발 척척 맞는 환상 호흡이 한 번 보면 따라하고 싶어지는 중독성을 담아낸 춤으로, 1인 1환타로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컨셉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지난 2017년부터 환타 모델로 발탁되어 ‘인간 환타’라는 수식어를 얻은 전소미와 연습생 절친 동기로 알려진 그룹 AB6IX(에이비식스)의 멤버 이대휘가 광고에 합류해 선보인 상큼한 ‘우정 댄스’는 절친 인증의 새로운 유행을 불러 올 전망이다.

한편, 환타는 지난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선보여 새로움을 전달하며,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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