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무더운 여름 시즌이 성큼 다가오며 안전한 목욕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때이른 초여름 기온에 물놀이 시즌이 앞당겨지며 목욕장난감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일찍부터 여름 준비에 나선 엄마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특히 독일 천연 유아 입욕제 틴티는 피부 자극이 없는 안전한 목욕장난감으로 화학성분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틴티는 합성 방부제 없이 엘더베리(Elderberries), 치자나무(Gardenia) 등 친환경 소재와 식물에서 얻은 컬러와 향을 활용한 유아 입욕제다. 독일 만하임에 위치한 IONC 기관을 통해 엄격한 품질 인증을 받았으며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과하고 유럽 공동체 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무엇보다 틴티는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입욕제들과 달리 ‘유아’를 대상으로 특화된 천연 유아 입욕제로 천연 염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욕제와 함께 문어 모양의 매직봉 Magic Wand, 화산구 모양에서 거품이 뿜어져 나오는 Magic Volcano 등 틴티의 감각적인 물놀이 목욕장난감도 아이들의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기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틴티 한국 공식수입원인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 김정동 담당자는 “틴티는 풍부한 색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해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이 적다”며 “다가오는 물놀이 시즌, 목욕장난감 틴티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목욕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틴티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홀릭베이비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기획 행사 확인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