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아코’ 키즈소파, 누적 판매량 20만 개 돌파
일룸 ‘아코’ 키즈소파, 누적 판매량 20만 개 돌파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4.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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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 붕붕카 크레용세트 증정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2~6세 유아를 위한 키즈소파’ 콘셉트로 출시한 ‘아코’ 소파가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일룸에 따르면 아코는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한 달 평균 3,2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아코 첫 출시 이후 토끼 모티브의 ‘버니아코’, 공룡 모티브의 ‘디노아코’를 비롯해 2017년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푸 아코’, ‘미키/미니 아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아코 소파는 제품의 높이, 폭, 깊이 등이 섬세하게 설계됨에 따라 아이가 앉았을 때 바른 자세로 앉도록 돕는다. 또한 유아들이 혼자 앉아 있어도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소파 아래쪽이 넓게 디자인되어 있다.

모든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했으며 내장재를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한 친환경 통몰드 스펀지를 100%로 구성해 안전성을 더했다.

한편, 일룸은 아코 누적 판매량 2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9일부터 일룸 온라인쇼핑몰에서 아코 소파를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붕붕카 크레용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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