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종합생활가전기업 쿠쿠는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 출시에 앞서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TV CF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TV CF에서는 ‘혼자서도 깨끗하게 직수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신제품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의 핵심 장점을 다니엘 헤니가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쿠쿠만의 혁신 기술이자 쿠쿠 정수기의 최대 차별화 포인트인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을 비롯해 ‘원터치 필터 교체 시스템’과 함께 신제품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4WAY 무빙코크’ 기능을 보다 직관적인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달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는 지난해 10월 론칭한 청정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인 ‘인스퓨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직수 정수기다.

쿠쿠에 따르면, 정수기의 핵심이자 앞선 혁신 기술인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탑재해 내츄럴 매니저의 관리 없이도 위생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다.

전기분해 살균수로 예약해 놓은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살균이 가능하며, 고객이 원할 때마다 언제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직수관은 물론, 내부 관로부터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정수기 안팎을 즉시 살균할 수 있다.

쿠쿠의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의 TV CF는 지상파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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