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K클래스서 ‘인기 폭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K클래스서 ‘인기 폭발’
  • 신화준 기자
  • 승인 2019.04.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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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클래스 참가자 전원에 증정품으로 호평
이벤트부스 알기 쉬운 디스플레이로 관심
지난 19일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한 '제2회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에서 참석자들이 전원 증정품,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19일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한 '제2회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에서 참석자들이 전원 증정품,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가 지난 19일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한 '제2회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참여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블루나의 이벤트 부스는 단순히 제품을 나열한 것에서 벗어나 제품에 들어간 성분 등을 유리병에 담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등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 제품을 체험하며 직원들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온라인몰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등 이날 케이클래스에 참석한 예비·육아맘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 케이클래스 참석자 전원에게 증정품으로 지원됐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었다.

블루나 물티슈를 체험한 육아맘은 “패키지 디자인이 세련됐다”며 “물냄새조차 나지 않아 더욱 안심이 된다"고 호평했다.

이어 “원단이 두꺼워서인지는 몰라도 도톰한 촉감에 부드럽고 깨끗하게 닦이는 것 같다”며 “아기피부에 자극이 없을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K클래스에 참여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이벤트 부스 전경.
K클래스에 참여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 이벤트 부스 전경.

아기물티슈는 육아맘들에게 필수품이다. 간단한 이물질 제거부터 아기 얼굴에 묻은 음식물처리, 기저귀 뒤처리 등 물티슈를 이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로 인해 무엇보다 위생적이고 깨끗한 물티슈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블루나는 이러한 점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영유아 전문 브랜드 ㈜제이웨이브가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 한 회사에서 모두 담당하는 일원화 방식을 도입했기에 양질의 제품을 탄생할 수 있었다.

블루나 브랜드는 지난 2012년 첫 론칭 이후 블루나 자체 아기피부 안심연구소에서 지속적인 제품 연구 개발을 해 왔으며 현재도 진행중이다.

최근 출시된 블루나 신제품은 차별화 된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고자 ‘JEFFIC인증’을 받은 제주인증원료와 ‘COSMOS인증’을 받은 유기농인증원료인 제주추출물(제주감귤껍질, 제주알로에, 제주청보리, 제주발효콩)을 사용해 만든 고품격 아기물티슈이다.

㈜제이웨이브 관계자는 “끊임없이 제기되는 아기물티슈 유해물질 논란 속에서도 제조설비와 생산관리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며 “블루나 프리미엄 물티슈는 식약처 인증과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통과한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안전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것에도 타협하지 않으며, 엄마의 마음으로 매순간 노력하겠다”며 “최첨단 장비와 최고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앞으로도 보다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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