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단 하나뿐인 내 아이 기저귀, ‘더밤부’
세상 단 하나뿐인 내 아이 기저귀, ‘더밤부’
  • 김은교 기자
  • 승인 2019.04.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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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섬유의 청정함 담아 제2회 K클래스 참여
19일 서울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케이클래스' 마지막 경품추첨에서 더밤부 이불세트에 당첨된 참석자가 제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케이클래스' 마지막 경품추첨에서 더밤부 이불세트에 당첨된 참석자가 제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엄마와 아기, 그리고 자연을 생각하는 출산육아용품 기업 더밤부가 19일 서울 마포 이룸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된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제2회 K클래스’를 찾았다.

천기저귀·타올·유아의류·수유쿠션·임산부라이너 등 온 가족을 위한 출산육아용품을 만드는 더밤부는 ‘아기의 건강이 엄마의 행복이다’를 모티프로 기업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나무 섬유의 청정함과 부드러움을 담아 모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상에 있지만 없는 제품을 만든다’는 더밤부는 아이와 엄마·아빠, 온 가족이 사용하게 될 친환경 제품을 만들기 위해 원단부터 봉제까지 국내생산을 고집하며 품질우선을 중시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더밤부는 K클래스를 찾은 예비맘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했으며 추첨경품을 통해 이불세트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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