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명품 맞춤정장업체 BH1958는 19일 베이비타임즈가 주최하고 두드림산모교실이 주관한 '제2회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클래스(이하 케이클래스)'에 참여해  남편을 둔 육아맘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이룸웨딩컨베션에서 열린 케이클래스에서 BH1958는 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품질과 완벽한 핏감의 맞춤정장과 맞춤셔츠를 당첨경품으로 선뵀다.

양병호 수트장인의 영문 이니셜과 태어난 해를 의미하는 수트 브랜드 BH1958는 지난 1993년 양병호 장인의 섬세하고 정교한 수트 제작으로 명성을 떨치며 성장했다.

BH1958는 수트, 재킷, 오버코트, 셔츠, 예복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시켰다. 또 자체 제작 공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수제와 반수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지난달 14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열린 '제1회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K클래스'에 이어 이번 행사역시 200여명의 육아맘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케이클래스에서는 청춘남녀들의 만남부터 결혼을 통한 예비부부교실, 예비부모교실, 임신육아교실, 토크콘서트,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저출산 극복 전세대 종합강좌 프리미엄 강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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