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유아영어교육 브랜드 바다나무가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택(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했다.
바다나무를 개발한 캄아일랜드는 자연스러운 언어 학습과 정서 발달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향하는 글로벌 교육 기업이다. ‘런 앤 플레이 투게더(Learn and Play Together)’ 슬로건을 가지고 아이들이 놀면서 쉽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바다나무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유아기의 발달 자극과 정서적 기초를 다지는 ‘STEP1’과 기초 어휘와 파닉스를 익히는 ‘STEP2’, 영어실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STEP3’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영어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영어학습 교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러닝, 영어권 문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외국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바다나무 애니메이션과 영어동요는 유튜브 채널에서 20억뷰 이상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나무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전 교재와 교구 전시는 물론, 홍보관을 설치해 체험형파닉스 교구 ‘매직러닝디스크세트’를 직접 경험해보고, 바다나무 인기 애니메이션 속의 캐릭터 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다나무 부스에서 교육상담만 받아도 바다인형과 인기동요CD, 스토리북 등으로 구성된 월컴팩을 증정한다. 바다나무 전집을 구매할 경우에는 해당 전집의 CD와 DVD는 물론 구매 금액 별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2019 서울 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바다나무 부스는 C114번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바다나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