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스테디셀러로 '등극'
푸르밀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스테디셀러로 '등극'
  • 주연 기자
  • 승인 2019.04.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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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의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사진제공=푸르밀)
푸르밀의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 (사진제공=푸르밀)

[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미숫가루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현미, 대두, 보리, 흑미, 수수, 참깨 등 몸에 좋은 곡물에 국내산 꿀, 신선한 원유를 황금비율로 배합해 자연스럽고 뛰어난 맛이 특징이다.

미숫가루를 우유에 타는 번거로움을 없애 간편하고 시리얼과 함께 즐기기도 좋다. 패키지에는 미숫가루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베이지 색의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도 함께 삽입했다.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가 지난해 여름 출시 후 높은 인기를 끌며 푸르밀은 아몬드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12가지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아침한끼 곡물우유’ 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 유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좋은 재료로 진하고 고소하게 만든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는 출시이후 초기에는 제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자연스럽고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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