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특별가로 정가 대비 약 60% 더 저렴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안다르만의 기능성 소재 에어터치(airTouch™) 티셔츠 1&1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터치 티셔츠 1&1 스페셜 패키지는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 판매가 시작된다.
해당 패키지는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반팔&반팔 티셔츠’ 2만9000원 패키지, ‘긴팔&반팔 티셔츠’ 3만1000원 패키지, ‘긴팔&긴팔 티셔츠’ 3만3000원 패키지가 바로 그 대상이다.
에어터치 긴팔과 반팔 티셔츠는 각각 정가 3만8000원, 3만4000원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1&1 패키지로 구매한다면 정가 기준에서 최대 60% 가까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안다르 에어터치 티셔츠는 시그니처 톱(TOP) 아이템으로 시즌마다 트렌디한 컬러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뛰어난 통기성과 가벼운 소재,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일상과 액티비티한 활동에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는 높은 활용도를 갖췄다.
에어터치(airTouch™) 소재는 안다르만의 테크놀로지로 원사에 공기를 주입하여 움직임에 따라 공기를 빠르게 순환하도록 도와준다. 원단에 특수 가공 처리를 해 부드러운 터치감 역시 극대화됐다.
또 자외선(UV) 차단 기능까지 갖춰 야외 활동 시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기능성 스트레치 소재는 높은 탄력성으로 크고 작은 움직임까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
안다르의 1&1 패키지는 지난 19’S/S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를 시작으로 첫 판매를 시작했다.
전까지 단일 상품으로만 판매했던 안다르는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1&1 패키지 출시 첫 주에 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티셔츠 1&1 패키지 역시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구성된 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컬러를 많은 소비자가 좋아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컬러 별 소장이 가능한 패키지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이어 “안다르만의 신소재로 개발된 에어터치(airTouch™) 티셔츠 1&1 패키지의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