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으로 태아 인성과 엄마 건강을!
한 권의 책으로 태아 인성과 엄마 건강을!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9.03.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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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지식·태교법 담은 ‘지혜와 사랑이 자라는 인성 태교 동화’

[베이비타임즈=송지나 기자] 태교는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아기와 교감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때부터 태교를 중요시 여겨 양반가와 왕실에서 보는 여러 태교서가 있었으며, 특히 왕실에서는 회임(임신)을 하면 출산 때까지 생각, 행동, 음식, 옷, 교육, 주변 환경 등 모든 부분에서 관리를 했다.

현대에 와서는 태교의 중요성과 부담이 많이 경감되어 임신부가 자신의 생활패턴과 취향에 맞게 태교법을 선택해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또한 이를 위해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갖가지 태교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서적들이 나와 있다.

이러한 여러 정보들 속에서 최근 책 한 권으로 임신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동화태교, 인성태교, 태담태교, 미술태교, 태교마사지, 임신체조 방법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도서가 출간됐다.

▲지혜와 사랑이 자라는 인성 태교 동화 / 송금례, 김현태, 김은기 지음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출간
▲지혜와 사랑이 자라는 인성 태교 동화 / 송금례, 김현태, 김은기 지음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출간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가 펴낸 ‘지혜와 사랑이 자라는 인성 태교 동화’는 30만 명의 예비 엄마를 만난 태교 전문가 송금례 교수와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는 김현태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와 다양하고 유익한 태교법으로 초보엄마들의 태교 고민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이다.

‘지혜와 사랑이 자라는 인성 태교 동화’는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동안 태아뿐만 아니라 엄마·아빠도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필요한 20가지의 중요한 성품을 주제로 한 인성태교동화와 포근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김은기 작가의 삽화를 담았다.

특히 각 챕터 별로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하는 임신 주차별 건강지식과 태교의 방향 등을 수록했으며, 동화를 읽은 후 그 주제에 맞는 사자성어(四字成語)와 풀이를 사용해 태아에게 건넬 태담도 적혀있다.

또한 엄마의 몸과 마음을 위한 문학, 노래, 그림, 체조,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하고 있다.

챕터는 ▲평화로운 마음 ▲선하고 착한 마음 ▲즐겁고 기쁜 마음 ▲배려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 ▲절제하는 마음 ▲감사의 마음 ▲사랑의 마음 ▲인내하는 마음 ▲올바른 리더십 ▲정직한 마음 ▲용감한 마음 ▲용서하는 마음 ▲유머와 재치 ▲친절하고 사교적인 마음 ▲충성하는 마음 ▲지혜로움 ▲편견없이 열린 마음 ▲온유한 마음 ▲순종하는 마음 등으로 구성됐다.

이 책의 저자 송금례 교수는 한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맑은샘태교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육아정보센터, 건강지원센터, 다문화센터와 여러 병원에서 직접 엄마들을 만나 태교코칭을 하고 있다.

송금례 교수는 이 책을 읽어주는 엄마·아빠를 통해 뱃속의 아기가 태어난 의미와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는 법을 배우게 되고,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를 통해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꿈을 꾸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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