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부문 좋은 광고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
[베이비타임즈=김은교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제27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에서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라디오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10월 소개된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는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홀트아동복지회의 목소리를 음성으로 담았다.
특히 ‘가정이 필요한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도움이 필요한 엄마에겐 힘이 되는 손길을, 세계의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할 수 있도록’을 주제로 삼았다.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집행된 광고 중 광고회사 출품작 및 온라인 추천작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 상은 예심을 거쳐 국민 심사단 100명의 현장투표심사, 소비자 관련 학회 및 단체 대표의 심사로 수상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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