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비피더스'가 환절기 장 건강을 위한 차별성 있는 간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의 프리미엄 비피더스는 세계적인 유산균 연구소 덴마크의 크리스챤 한센에서 개발한 유산균으로 200여 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통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비피더스 BB-12®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비피더스균은 유익한 유산균 증식을 도와주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 내 소화와 변비개선을 돕는다. 특히 위산을 통과하여 생존해 장 정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환절기 면역력 관리의 핵심인 장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소비자들이 최근 많이 찾고 있는 것.

푸르밀 관계자는 “장 건강 대표 발효유 프리미엄 비피더스는 뛰어난 제품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푸르밀의 스테디셀러”라며 “환절기는 물론 평소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섭취한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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