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한국 코카-콜라사의 저자극∙저칼로리 음료 ‘토레타!’는 배우 박보영을 4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토레타! 브랜드 모델로 활약해 온 `뽀블리’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토레타!의 맑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동안 미모와 꿀피부의 대명사 박보영이 마시는 ‘수분보충음료’로 2030 여성들의 호응을 이끌며, 일상 속 가볍게 즐기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 토레타!가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토레타!의 빠른 성장을 견인한 박보영은 작년에는 국내를 넘어 대만·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토레타 모델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브랜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박보영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내달 온에어 예정으로, 일상 속에서 토레타와 함께하는 수분 힐링을 컨셉으로 박보영만의 풋풋함 가득한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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