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제품, GOTS 인증받은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지난 4일 신생아 전문 브랜드 ‘릴헤븐’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쁘띠엘린은 이번 ‘릴헤븐’ 론칭을 통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다양한 유아용품 브랜드를 섭렵하게 됐다.
릴헤븐은 출산선물에 특화된 신생아 전문 브랜드로 전 제품에 국제 오가닉 섬유기준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와 OCS(Organic Content Standard)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이 오가닉 코튼은 유기농법 면화로 만들어져 피부자극이 없고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안전하다.
릴헤븐은 론칭과 함께 프리미엄 출산선물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프리미엄 패키지는 3종 세트와 4종 세트, 5종 세트가 있다.
세트 구성품은 배냇저고리, 속싸개, 턱받이, 모자 등 신생아에게 꼭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릴헤븐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4월 한 달동안 쁘띠엘린스토어(www.petitelinstore.com)와 릴헤븐 공식 홈페이지(www.lillehaven.co.kr)에서 전 제품 3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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