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브랜드 릴헤븐, 여름 특화 소재 적용한 19 SS 신제품 출시
유아동 브랜드 릴헤븐, 여름 특화 소재 적용한 19 SS 신제품 출시
  • 주연 기자
  • 승인 2019.03.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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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쁘띠엘린
사진제공=쁘띠엘린

[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의 덴마크 감성 디자인 브랜드 릴헤븐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청량감이 뛰어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19 SS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여름 무더위도 잘 견딜 수 있도록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전년도에는 메쉬와 린넨 등의 소재가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통기성과 청량감이 뛰어한 시어서커와 요루지 원단을 추가해 소재 라인업을 한층 더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내의류에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면과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야외에서도 착용하기 좋도록 디자인해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함께 출시하는 수면조끼는 앞면과 뒷면에 시어서커와 면 메쉬 소재를 각각 적용해 수면 중에도 땀 흡수가 우수하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쁘띠엘린 매장 또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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