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영은(39)이 결혼 6년 만에 첫아기를 품에 안았다.
서영은 측은 “서영은이 23일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서영은은 임신 중에도 영화 ‘후궁’ OST와 싱글 앨범을 내는 등 꾸준히 활동해왔다. 분수 설계사인 남편 김진오(37)씨를 도와 여수엑스포에서 장내 아나운서를 맡기도 했다.
한편, 서영은은 아기가 태어난 날 자작곡 ‘설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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