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봄’ 피부도 즐겁게, 봄철 피부관리법은?
축제의 계절 ‘봄’ 피부도 즐겁게, 봄철 피부관리법은?
  • 신화준 기자
  • 승인 2019.03.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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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셀비쥬가 제안하는 봄철 피부 관리법

[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봄이 다가오면서 만연한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공원 등 야외가 분비고 있다. 추운 겨울 움츠렸던 만큼 활력을 안겨줄 봄은 남녀노소 누구나 기다리는 계절이다.

매화, 벚꽃, 산수유 등 봄 꽃 개화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로 축제가 열릴 예정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나들이 계획에 나선 가족, 연인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만큼 봄 햇볕과 공기는 우리에게 마냥 이롭지만은 않다.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 미세먼지는 물론 피부를 자극하는 자외선까지 예민한 피부를 자극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많기 때문.

황사, 미세먼지, 각종 중금속 등 오염물질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에는 올바른 클렌징 방법과 충분한 영양공급, 보습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 초미세먼지는 피부 속까지 침투해 모낭염,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 트러블 등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외출 후에는 반드시 꼼꼼한 클렌징과 스킨케어가 필요하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침에 과도한 클렌징은 금물이다. 수면 중 올라온 피지와 노페물을 미온수로 가볍게 닦아낸 후 토너를 활용하여 피부결 방향대로 가볍게 정돈해야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타입의 에센스와 보습크림을 활용하여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하루 동안 피부를 보호시켜주는 것이 좋다.

셀그램S 앰플은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연꽃수와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 리포좀을 함유한 앰플로 수분앰플, 보습앰플, 탄력앰플 등으로 불리며 피부 수분공급과 탄력관리에 효과적이다.

반면에 저녁 세안은 꼼꼼하게해야 한다. 특히 세안은 하루 동안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이 피부에 남지 않도록 신경써서 해주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미온수로 물 세안 후 클렌징폼 또는 클렌징 오일과 같은 세안제를 적당량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해준다. 단, 세안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이를 넘길 경우 오히려 피부에 노페물이 흡수되어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꼼꼼하게 세안을 했다면 이제 하루 동안 고생한 피부를 위해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

봄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로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셀비쥬 화장품. (사진제공=두잇셀코리아)
셀비쥬 화장품.

대표적으로 셀비쥬 S크림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피부진정크림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장벽을 강화 시키고 항산화 시켜주는 영양크림으로도 효과적이다.

보습과 진정을 했다면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해 ‘셀비쥬’로 비타민관리를 해보자. 셀비쥬는 바쁜 직장인과 피부과 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셀비쥬 비타앰플도 선보였다.

셀비쥬 비타앰플은 순수 비타민C 13%와 인체골수줄기세포 배양약을 함유하여 피부과에서 받던 관리를 손쉽게 홈케어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일프리 제품으로 수부지(수분부족형지성), 복합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비타민앰플이다.

한편 셀비쥬에 함유된 인체골수줄기세포배양액리포좀은 줄기세포전문기업 파미셀㈜의 GMP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는 배양액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셀비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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