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간헐적 단식’을 위해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풍부한 영양과 높은 포만감을 얻을 수 있는 음식 섭취가 중요하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비타민E, 불포화지방산, 철분, 칼슘 등 몸에 좋은 영양소를 두루 갖춘 아몬드를 활용해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몬드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신선한 원유를 넣어 매일 한 잔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아몬드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 균형 잡힌 한끼를 대체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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