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어때요?"
푸르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어때요?"
  • 주연 기자
  • 승인 2019.03.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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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K 클래스'서 시음회 열어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 우유. (사진제공=푸르밀)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 우유. (사진제공=푸르밀)

[베이비타임즈=주연 기자]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한 끼 대용 맞춤형 신제품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 시음회를 14일 열었다.

푸르밀은 이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 클래스'에서 부스를 열고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신제품 시음회를 가졌다.

베이비타임즈가 14일 주최해 오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 클래스' 푸르밀 부스에서 육아맘들이 아몬드 우유 시음을 하고 있다.
베이비타임즈가 14일 주최해 오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열린 프리미엄 임신육아교실 NO.1 'K 클래스' 푸르밀 부스에서 육아맘들이 아몬드 우유 시음을 하고 있다.

푸르밀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고소한 아몬드를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영양까지 그대로 담아 차별화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730mL 용량으로 온 가족이 마시기에도 넉넉한 양이며,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해 소비자 건강과 환경까지 동시에 생각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아몬드 우유를 맛본 한 육아맘은 "달면서도 고소하며 느끼하지 않고, 맛이 진해 한끼 식사용이나 아이 간식용으로도 적합하다"며 호평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는 아몬드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 높은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맞벌이 가구는 물론 간편한 아침 식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건강한 원재료와 뛰어난 맛으로 차별화한 유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 열린 K 클래스에서는 프리미엄 강좌와 함께 역대급 선물이 주어지는 등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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