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게이트아이오는 자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력을 통해 지원 가능 여부 및 속도가 좌우되는 스왑 및 업데이트를 빠르게 지원하며 사용자들의 편의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게이트아이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LYM 스마트 계약, THETA 메인넷, AE 하드포크 업데이트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공지 업데이트, 빠른 스왑 및 업데이트 지원, 에어드랍, 다양한 이벤트 진행 등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이익을 높이고 있다.
게이트아이오 관계자는 “게이트아이오는 다양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기술 지원 역시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프로젝트측에서 지급되는 양의 2배를 에어드랍한 ‘ONG 더블 에어드랍’, ‘VTHO 에어드랍’ 등 사용자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빠르고 많은 에어드랍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게이트아이오는 전 세계 TOP 10 블록체인 자산 거래소이다. 게이트아이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전 세계적으로 130여 개국의 300여만 명으로, 웹과 모바일 앱 플랫폼을 통해 게이트아이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게이트아이오는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술력으로 선두에 위치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 핫·콜드월렛 기술, 게이트코드, 지갑주소 공유, 오 입금 방지기술, C2C 거래 시스템, 다중 서명기술, 시간·가격조건거래 자산관리서비스 및 월렛아이오(Wallet.io)등 다양한 분야의 독자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다.
게이트아이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3년에 설립 이후 세계 각 나라에 지사를 설립하고 있으며, 작년에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