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타임즈=신화준 기자] 맥퀸뉴욕이 메이크업 부스팅 세럼인 ‘부스팅 세럼 크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맥퀸뉴욕이 새로 출시한 부스팅 세럼 크림은 피부와 동일한 천연 보습인자인 ‘히알루론산’을 세 가지 크기의 분자로 3중 배합해 피부 겉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수분 충전이 되어 오랜 시간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스팅 세럼 크림은 계절이 변화하면서 더욱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어려워질 때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세럼과 크림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세럼과 크림의 장점만 따서 최적의 배합으로 만든 신제형으로, 평소 메이크업 시 베이스 제품이 표면에서 겉돌아 뜨거나, 피부 표현이 어려웠던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기획된 제품이다.
또 리퀴드 타입의 세럼이 피부 결 사이사이 잘 흡수된 후, 쫀쫀한 크림 타입으로 마무리되는 반전 텍스쳐로, 피부 위 압축 마스크 시트를 올린 듯, 속부터 촘촘하게 수분 레이어링 해주어 철통 보습 막을 씌운 듯 빠르게 수분감을 충전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맥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출시된 부스팅 세럼 크림은 수분은 더욱 잡아주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끌어당겨 모찌처럼 쫀쫀한 윤광피부를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기존 세럼과 크림의 무거운 사용감을 보완하고 간편하고 빠른 기초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라 바쁜 아침 메이크업시 활용도 높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맥퀸뉴욕 부스팅 세럼 크림은 이달부터 맥퀸뉴욕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입점 제휴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